사반대왕 아들 효안천황 대물주신 되다 왜여왕 일여의 사후에 일여의 숙부인 효안천황이 일본을 다스렸다. 그러나 그는 숭신천황이 된 부여왕 의려의 침략을 당하여서, 288년에 일본 왕권을 빼앗기고 삼륜산에 들어가 대물주신이 되어 숨어살았다. 효안천황의 후비가 된 야마토모모소는 백성들이 추앙하여 그녀가 죽자 저묘를 백성들이 만.. 백제일본사 2006.01.04
사반대왕, 효소천황 사대주신이 되다 구수대왕의 아들 사반대왕은 귀국하여 백제대왕이 되었다가 다시 일본으로 가서 효소천황이 되었다. 그의 두 아들은 효안천황과 효원천황이며 그중 효원천황의 딸이 왜여왕으로 등극한 일여다. 제 5세 천황으로 기록된 효소천황孝昭天皇(202~268)은 미마쯔히코카에시네御眞津日子詞惠志泥命이라고 하.. 백제일본사 2006.01.04
구수대왕 아들 의덕천황 카무신이 되다 244년 구수대왕의 아들 의덕천황은 부왕인 구수대왕의 뒤를 이어서 대화의 대국성의 왕이었으나, 신무천황에게 패배하여 전사하였고 현재 카무신으로 모셔지고 있다. 제 4세 천황으로 기록된 의덕천황懿德天皇(180~244), 오호야마토히코스키토모大倭日子鉏友命은 구수대왕의 아들이다. 부여 의.. 백제일본사 2006.01.04